![]() “Surfaces of Listening” 는 저변에 조용히 또는 늘 그렇듯 존재하고 있는, 수동적 감각인 “듣기”라는 행위의 잠재성을 조형적 어법으로 주목한다. 소리를 통해 시각화가 가능하다면, 소리의 수렴 행위인 듣기라는 지각행위가 능동화를 유발하는 시각적 상황을 창출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다양한 매개를 통해 ‘표면화’되어 그 무언가로 불리워지기를 기다리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상의 깊은 표면에 내재적으로 유유하는 청각 행위에 조형적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김온 작가는 다양한 매체와 퍼포먼스를 통하여 쓰기, 읽기, 듣기 행위에 관한 작업들을 진행해오면서 이번 전시에서는 듣기라는 행위를, 끊임없이 상황을 만들어나가는 표면의 상태와 태도로 간주하고 이루어진 작업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듣기 위한 쓰기 연습>이라는 주제로 된 시리즈 작업 중 드로잉과 병행된 설치작업, 텍스트 설치작업과 청취를 위한 무성 영상 설치 작업등으로 표면화 되고 서로 관계하여 구축된다. 특히, 이번 작업을 통해 조형적으로 여과되어 듣기라는 행위를 소환하는 작업들은 관객에게 읽혀질 또는 듣게 될 비물질적인 제 2의 텍스트의 파생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Surfaces of Listening by 김온 On Kim 2012년 5월 18일 (금) – 6월 10일 (일) 오전11시–저녁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 2012년 5월 18일 (금) 오후4시 - 8시 문의 갤러리팩토리 02 733 4883 galleryfactory@gmail.com www.factory483.org ![]() 전시제목 We build upon ruins of the future 전시일정 2012년 4월 14일 (토) – 5월 9일 (수) 오전11시–저녁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리셉션/아티스트 토크 2012년 4월 14일 (토) 오후5시 참여작가 헤나-리카 할로넨 Henna-Riikka Halonen (핀란드) 전시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 Council of Finland //전시개요 2012 갤러리 팩토리 국제교류 프로젝트 북유럽 전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피에 노스케(Fie Norsker, 덴마크), 헤나-리카 할로넨(Henna-Riikka Halonen, 핀란드), 안더스 보이옌 & 크리스토퍼 오룸(Anders Bojen & Kristoffer Ørum, 덴마크)를 초청해 전시를 기반으로 관객 참여 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퍼포먼스, 출판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예술 프로젝트로 열릴 예정이다. Arctic Fever시리즈 전시의 두 번째로 헤나-리카 할로넨 Henna-Rikka Halonen개인전 'We build upon Ruins of the Future'이 열린다. We build upon Ruins of the Future 미래는 흔히 불투명한 그 어떤 것으로 표상되는데, 미래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더 뚜렷해지는가? 우리가 보지 않은 것을 기억할 수 있을까? 불투명한 시각은 상상력을 통하여 진정으로 이해될 수 있는지 아니면 그 자체가 상상력의 결과물인지? 우리가 여전히 시간 여행에 대해 갖고 있는 의심들을 극복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이 도움이 될까? H.G. 웰스의 ‘타임머신’의 한 장면을 기억하는 이가 있을텐데, 그 장면에서 시간여행자가 온갖 물건들과 유물로 둘러싸인 박물관 안에서 구경하게 되는데 그에게는 그의 과거 속 유적이 아니라 미래에서 온 것이다. ‘미래의 유물’이라는 특정 용어가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방법의 대안을 제안할 수 있을까? 아니면 미래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생산적인 방법으로서 기능할 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현재라고 부르는 것에 불빛을 비추어줄 것인가? 예술 행위가 시간여행의 도구, 즉 타임머신이 되어 거꾸로 가는 시간적, 인과적 질서를 제공할 수 있는가? – 헤나-리카 할로넨 Henna-Rikka Halonen 이번 전시 'We build upon Ruins of the Future'는 여러 다른 사회 속에서 미래라는 관념, 기대, 희망과 고민에 대하여 접근하는 내용으로 구성되고, 전시의 작품들은 옛 소설들 중 미래를 상상하는 소설들의 여러 층위와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역사적 배경이 있는 소설 및 건축적으로 의미있는 장소들이 영감의 원천이 되어 구성되는 전시로서, 현재의 정치적, 사회적 현상과 연결되어 있다. 건축적인 요소들이 무대가 되어 연극, 문학, 디자인으로부터 얻은 가상의 미래적 시나리오가 반복되고 재상상된다. 본 전시에서는 헤나-리카 할로넨Henna-Rikka Halonen이 ‘미래 3부작’이라고 부르는 영화 프로젝트 한 편으로부터 시작한다. 세 가지 영화는 목욕탕(2009), 눈내리기 이상한 곳(2010), 적당한 조작(2012)이다. 이 3부작이 한꺼번에 상영되는 것은 처음이다. 각 영화에서 헤나-리카 할로넨 Henna-Rikka Halonen은 각기 살짝 다른 접근법과 내러티브 구조를 사용하여 새로운 의문점과 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의 창조를 시도하였다. 그녀의 작가로서의 위치 그리고 신진 권력관계의 메세지가 이 영화들을 통해 전달된다. 헤나-리카 할로넨 Henna-Rikka Halonen의 작업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의 공간과 환경, 표현방식과 사회적/문화적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다룬다. 특히 경험의 어색하고 불확실한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그녀는 비디오를 포함한 미디어와 사진, 페인팅,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 이력 헤나-리카 할로넨 Henna-Riikka Halonen은 핀란드에서 태어나 2002 아일랜드 Limerick School of Art and Design에서 Fine Art 학사를 취득하고, 2006년 영국의 Goldsmiths College 에서 Fine Art 석사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지내며 작업중이고, Academy of Fine Arts, Helsinki 에서 박사 연구과정에 있다.
factory new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팩토리는 지난 4월 2일~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700빌리지'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봄과 겨울의 느낌이 공존하는 평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는데, 첫 날에는 봄비를 맞으며 트레킹, 둘째 날에는 봄맞이 눈을 맞으며 설국이 된 풍경 속에 알래스카말라뮤트들과 트레킹을, 아주 특별하고 재미난 환상체험을 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4월 눈을 본 행운의 워크숍! 이제 슬슬 봄이 다가 옴을 느낄 수 있었던 워크숍이었습니다. ![]() 2.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파주출판도시에 위치한 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12 대안공간-창작스튜디오 아트페스티벌 AR Festival'이 열립니다. ![]() 3. 그리고, 7-8-9월 중 약 1주일 정도 프로젝트를 팩토리에서 진행하고 싶은신 분들의 'call for entry'를 받습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galleryfactory@gmail.com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확확 보내주세요! factory exhibition new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팩토리는 안과 밖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Fie Norsker 피에 노스케 개인전 <Obsession within>'전시가 4월 7일까지 진행중이며, 1층에는 연필드로잉과 블랙잉크워터컬러페인팅 작업이, 2층에는 워터컬러페인팅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화 작업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남다르니, 꼭 오셔서 감상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2층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한 포스터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피에 노스케 작가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자마자 덴마크로 입양된 작가입니다. 올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기적처럼 거제도에 모여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 2. 아틱피버 Arctic Fever의 두 번째 전시인 'Henna-Rikka Halonen 헤나-리카 할로넨의 개인전인 <We build upon Ruins of the Future>'전시가 4월 14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헤나-리카 할로넨Henna-Rikka Halonen이 ‘미래 3부작’이라고 부르는 영화 프로젝트 한 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세 가지 영화는 목욕탕(2009), 눈내리기 이상한 곳(2010), 적당한 조작(2012)으로, 영상상영과 드로잉이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 We build upon Ruins of the Future 전시일정 2012년 4월 14일 (토) – 5월 9일 (수) 오전11시–저녁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리셉션 2012년 4월 14일 (토) 오후5시 참여작가 헤나-리카 할로넨 Henna-Riikka Halonen (핀란드) 전시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 Council of Finland 3. 팩토리에서는 지난 '호텔 사월 www.hotelapril.com'의 갤러리룸 201호의 첫번째 프로젝트 전시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그래픽디자이너 김영나(Na Kim)의 <The room of a dice> 전시를 진행합니다. 김영나 작가는 갤러리룸을 하나의 주사위로 설정하여 여섯개의 면에 해당하는 1부터 6까지의 커다란 점들을 호텔 사월의 갤러리룸 각 벽면과 천장에 설치합니다. 또한 갤러리룸 바닥면에는 이미경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된 테이블과 스툴, 러그들로 구성됩니다. ![]() The Room of a Dice 전시일정 2012년 4월 7일 (토) - 12월 31일 (월) * 전시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전시장소 호텔 사월 201호 갤러리룸 www.hotelapril.com 참여작가 김영나(Na Kim) ,이미경(가구 작업 협업) 기획 갤러리팩토리 Gallery FACTORY 4.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된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갤러리 (청계천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2층에 위치)'에서 <노르딕데이 : 일상 속의 북유럽디자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는 외부 공공조형물과 내부 2층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팩토리의 (홍보라:큐레이터)에서 기획/진행, 전시공간디자인은 노네임노샵에서 함께해주셨고, 그외에도 많은 분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전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외부 : 공공조형물 (덴마크의 Randi & Katrine) 내부 : Inhabit(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별도로 구성, Eva Steen Christensen의 카펫과 벽지 이용한 공간설치, Lars Arrhenius의 애니메이션, Nina Saunders 가구형태의 조형물, Maja Sten의 일러스트 작업 및 유화성) Naturally (Anu Tuominen, Oiva Toikka 유리새) Community Center (덴마크 코펜하겐의 놀이터 시리즈 & 코펜하겐x소개 및 Lars Arrhenius 애니메이션) Perfect Library (조규형, Studio 3, 북유럽 디자인 관련 서적 및 자료, 음악감상실) ![]() ![]() 전시제목 The Room of a Dice 전시일정 2012년 4월 7일 (토) - 12월 31일 (월) * 전시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전시장소 호텔 사월 201호 갤러리룸 www.hotelapril.com 참여작가 김영나(Na Kim) ,이미경(가구작업 협업) 기획 갤러리팩토리 Gallery FACORY //문의 호텔 사월 02 3452 490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0-12 hotelapril@gmail.com www.hotelapril.com 갤러리팩토리 02 733 4883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15 //전시개요 부티크 호텔사월의 갤러리룸 201호에서는 개관과 함께 진행된 아티스트 듀오 최승훈+박선민의 지난 2010년 전시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그래픽디자이너김영나(Na Kim)의 <The room of dice> 전시를진행합니다. 김영나 작가는 갤러리룸을 하나의 주사위로 설정하여 여섯개의 면에 해당하는 1부터 6까지의 커다란 점들을 호텔 사월의 갤러리룸 각 벽면과 천장에설치합니다. 또한 갤러리룸 바닥면에는 이미경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된 테이블과 스툴, 러그들로 구성됩니다. //작가노트 Fuck without Fear for Fun andProfit* 육면체의 방. 사람들은이 공간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동시에 공간 안의 한 오브제가 된다. 사람들이잠시 역할극을 하게 되는 이 오브제는 타인을 위한 어떤 것이 아닌, 매우 사적인 공간 안의 사적인 오브제이다. 그리고 그 개인은 스스로 물리적인 오브제가 아닌 공간을 읽는 행위로서 작품의 일부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모든 행위가 선택의 결과로 작용한다. 정해진 규칙은 육면체의방,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하는 자신, 또한 자신이 바라보는공간의 경우의 수 이것 뿐이다. 당신이 선택한 숫자는 무엇인가? 혹은당신을 선택한 숫자는 무엇인가? 당신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개의 가능성과 그에 대칭하는 육면체의 주사위다. 심지어 당신은 주사위를 던질 필요도 없다. 당신은 그 주사위 안에있기 때문이다. 규칙과 가능성은 이미 정해져 있고, 당신은어디를 바라보느냐 그리고 그것을 당신의 결정이라고 믿는가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그리고 그것이 삶의무게를 벗는 한가지 방법이지 않을까? *from<The dice man> by Luke Rhinehart //전시 설치 광경
![]() the roomof a dice, installation view, at april hotel, 2012 ![]() 전시제목
Obsession within 전시일정 2012년 3월 17일 (토) – 4월 7일 (토) 오전11시 – 저녁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리셉션/갤러리토크 2012년 3월 17일 (토) 오후5시 참여작가 피에 노스케 Fie Norsker (덴마크) 전시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Danish Art Council 문의 갤러리팩토리 02 733 4883 galleryfactory@gmail.com www.factory483.org 전시개요 2012 갤러리 팩토리 국제교류 프로젝트 'Arctic Fever' 갤러리팩토리의 <2012 북유럽현대미술전-Arctic Fever>시리즈 전시는 북유럽 전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3팀의 신진작가 피에 노스케(Fie Norsker, 덴마크), 헤나-리카 할로넨(Henna-Riikka Halonen, 핀란드), 안더스 보이옌 & 크리스토퍼 오룸 (Anders Bojen & Kristoffer Ørum, 덴마크)를 초청해 전시를 기반으로 관객 참여 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퍼포먼스, 출판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그 첫 번째 전시 피에 노스케 개인전 이번 전시는 'Arctic Fever'시리즈 전시의 첫 번째로 피에 노스케 Fie Norsker의 개인전 Obsession Within이 열린다. 피에 노스케는 덴마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로서, 회화와 드로잉, 세라믹을 매체로 하여 다양한 동물들과 눈에 덮인 대자연의 풍경을 복잡성과 기묘함으로 북유럽인의 정신을 그려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작업을 연금술적으로 결합하여 보여주고, 동시에 회화 작업 속의 인물과 동물을 세라믹 작업으로 다시 입체적으로 구현되는 등 이들 매체의 속성은 각각 다르지만 유연하게 연결되어 다층적인 의미를 생성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드로잉과 수채화 작업을 선보임으로써, 북유럽의 동물과 풍경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개인의 내면세계에 대해 관객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 피에 노스케 작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드로잉과 페인팅으로 묘사된 풍경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작품 속에 강렬한 스트로크와 개성 있는 색감으로 날카로이 병치된 자의식의 흐름은 숭고미와 조화로움에만 집중되어 왔던 관습적인 전통 미학에 도전하는 동시에 매혹과 혐오의 모순을 절묘하게 혼합 하였다. 과거부터 통용되던 미학의 개념에 그로테스크를 더하여 확장함으로써, “아름다움”과 “추함”은 동등화가 되어 예술에서 지금까지 인정받지 못했던 존재들에 대한 강렬한 자극의 도구가 된다. 익숙한 경험의 범위에 대한 도전은 관람자에게 이성적인 독립체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기존의 문맥이 가진 의미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피에 노스케의 풍경화에서 기형과 기괴함은 진정한 회화적 즐거움, 장난기 있는 형태, 분위기와 어우러져 유혹적인 재료와 감각으로 발전하여, 일종의 환상적인 유토피아와 활력이 넘치는 압도적인 엘도라도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작품을 보는 관객은 색과 형태가 서로 미끄러지듯 연결되는 감각의 충격을 마주하게 된다. 분리된 신체부위와 비참한 인간의 모습의 확대로 표현되는 피에 노스케의 작품은 인간 존재의 해체와 재조합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감상자에게 관습적인 미의 인식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이 만들어 낸 풍경의 미학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피에 노스케는 덴마크 왕립 예술 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 한 후, 덴마크에서 거주하며 유럽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199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 및 그룹 전시에 참여하였고, 최근에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크리스티나 윌슨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했다. 또한, 2008년에는 카네기 아트 어워드에서 수상, 덴마크 로얄 뮤지엄, 영국 사치 갤러리에서도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작가노트 나의 작업은 페인팅과 드로잉 그리고 세라믹을 매체로 한다. 강렬한 선과 스토리텔링, 일반적인 재료의즐거움으로 형용되는 이 세가지 맥락은 나의 작업에 있어 절대 분리될 수 없는 매우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 형상은 유령, 눈사람, 부엉이와 같은 자연물이나 유년기의 키치스러운 포테이토헤드 장난감, 만화에 나오는 악마 또는 판타지 캐릭터 같은 추상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내가 만트라(mantra)를 외우며 붓과 연필, 색과 점토로 그들에게 반복적으로 생명을 부여하면 그들은 나만의 방식으로 만든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그 내면적 풍경은 꿈과 악몽에서 비롯된 유머/낙담, 선/악, 빛/어둠, 고독/집단, 영적인/시덥지 않은 등과 같은 모순이다. 각 작품은 작가로서의 과정들로 만들어 낸 파편이며, 마침내 그것은 보는 이에게 또 다른 ‘아름다움’을 주는 예술작품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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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아쉽게도 5월에 있을 노..
by FACTORY at 01/15 오- 기대됩니다 :) by meltingframe at 10/19 4월에는 이종명작가가 .. by borabola at 03/11 분위기 좋네요. 동네이웃.. by borabola at 03/02 며칠전 들러서 보고 왔는.. by Borabola at 02/02 분위기 훈훈하고 좋네요... by Borabola at 01/27 여름에 들렸을땐 giant fu.. by meltingframe at 01/19 기대되네요'-'/ by meltingframe at 01/05 또 보고 싶은 공연! by 홍도철 at 10/15 감사합니다! by Minister at 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