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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2시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노상준, 이준형작가의 작품에 대한 PT를 시작하였습니다. 핸드아웃을 통해 읽었던 작품에 대한 이해보다 실제적인 대화를 통한 작품 설명과 배경,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신 분들이 많아 알찬 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노상준작가는 런던에서 유학생활 당시 소포박스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하여 그 위에 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하나하나씩 만들며 외로움도 달랬다고 해요. '고립'이라는 주제로 작품 속 이야기를 풀어 갔다는 점과 불을 사용하여 작품 속에서 보여지는 외로움도 표현되었습니다. 이준형작가는 자신의 개를 하나의 작품의 주인공으로서 작업을 시작하고 자신의 개와 자신을 같이 연결을 짓는 역할을 만들어 냈습니다. 갤러리옆에서 항상 뒷모습으로 있는 개의 모습, 아이러니한 느낌을 갖고 있지만 보는 것과 다른 작품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 작가가 같이 작업을 통해 비슷하면서도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고 조금더 깊은 관심으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작품들이 돋보입니다.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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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아쉽게도 5월에 있을 노..
by FACTORY at 01/15 오- 기대됩니다 :) by meltingframe at 10/19 4월에는 이종명작가가 .. by borabola at 03/11 분위기 좋네요. 동네이웃.. by borabola at 03/02 며칠전 들러서 보고 왔는.. by Borabola at 02/02 분위기 훈훈하고 좋네요... by Borabola at 01/27 여름에 들렸을땐 giant fu.. by meltingframe at 01/19 기대되네요'-'/ by meltingframe at 01/05 또 보고 싶은 공연! by 홍도철 at 10/15 감사합니다! by Minister at 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