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Shoes展 3월 8일 작가와의 대화 시간
토요일 오후 2시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노상준, 이준형작가의 작품에 대한 PT를 시작하였습니다.
핸드아웃을 통해 읽었던 작품에 대한 이해보다 실제적인 대화를 통한 작품 설명과 배경,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신 분들이 많아 알찬 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노상준작가는 런던에서 유학생활 당시 소포박스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하여
그 위에 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하나하나씩 만들며 외로움도 달랬다고 해요.
'고립'이라는 주제로 작품 속 이야기를 풀어 갔다는 점과
불을 사용하여 작품 속에서 보여지는 외로움도 표현되었습니다.

이준형작가는 자신의 개를 하나의 작품의 주인공으로서 작업을 시작하고
자신의 개와 자신을 같이 연결을 짓는 역할을 만들어 냈습니다.
갤러리옆에서 항상 뒷모습으로 있는 개의 모습, 아이러니한 느낌을 갖고 있지만
보는 것과 다른 작품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 작가가 같이 작업을 통해 비슷하면서도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고 조금더 깊은 관심으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작품들이 돋보입니다.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by factory483 | 2008/03/09 16:05 | exhibition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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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actory483 at 2008/03/09 16:07
In My Shoes는 3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Commented by gin at 2008/03/10 20:14
작가와 대화를 하고나니 조용한 이미지들이 속삭이는듯, 귀가 간질간질했습니다.
작가와의 대화는 좋은 자리더군요!
다음부터는 챙겨서 가야겠습니다.
Commented by woo at 2008/03/11 22:17
저도 처음 참석해 보았는데 정말 조은시간이 었어여,...
오랜만에 햇빛도 보고 팩토리도 알게 되고 조은작가님들의 이야기도 듣고...
gooooood이였슴돠
다음에도 기회잡아 참석하고 싶네요..^^
Commented by borabola at 2008/03/12 01:43
저는 공장장 홍보라입니다. 참여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 또 감사. 날씨 좋을니 효자동 나들이 자주 해주시고 팩토리오 애용?해 주세요~
Commented by hejj at 2008/03/12 12:54
이제부터는 매번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해야겠어요.
자세한 설명을 통하여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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