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의 10월 전시는 작가 이미경의 "Oh My Office"



오프닝은 10월 10일 금요일 저녁 6시입니다.

테이블 1개와 사방탁자 1개가 셋트로 구성되어 공간설치로 이루어진 전시입니다.
또 거리에 버려진 혹은 서울을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촬영한 탁자나 테이블의 이미지가
아카이빙 형식으로 보여질 예정입니다.

모두들 오셔서 오묘한 색상의 가구들이 만들어내는 공간설치작품을 즐겨주세요~


오프닝_2008. 10. 10. 금요일 오후6시

기간_2008. 10. 10. 금요일 - 11. 2. 일요일

시간_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작가 전시노트
이번 작업은 옆집이라는 지리적 배경으로 알게 된 팩토리 사무실의 일상을 스토킹 한 결과로서
갤러리로서의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은 전시공간에 비해  전체 팩토리 공간의 5/1에 해당하는
사무실은 항상 과다한 양의 업무가 이루어지는 단위당 생산성이 높은 곳이라는 전제에서 시작 되었다.

갤러리 팩토리는 갤러리 운영 및 전시기획 그리고 문화기획과 예술행정 업무를 주로 하는 곳이다.
업무의 대부분은 국제행사관련 기획일로서 팽팽한 긴장감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의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들이다.

아래층 전시공간에도 이러한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기 위해서  다소 과밀했던 사무실 공간을 전체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여기에는 평소 디렉터와 직원 1인 시스템을 위해 만들어진 커다란 책상과
수납장을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최소 깊이의 책상들로 쪼개어, 프로젝트가 늘어나면 언제든지
프리랜서를 고용하여 책상을 분리 내어주고 일이 끝나면 책상을 붙여 다시 원래의 넓고 큰 디렉터용
책상이 될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갤러리 방문객들은 팩토리 속 사무실에서 실제
사용되는 가구를 경험하고 마음에 드는 가구는 구입할 수 있다.

이로서 전시장은 팩토리 사무실로서의 공간사용과 동시에 전시, 판매, 수익창출이라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서 공간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킨 모델이 된다.
by factory483 | 2008/10/08 12:2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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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전단지박사 at 2008/12/17 17:05
잘 보고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http://cafe.daum.net/pp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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