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팩토리 2009년 5월-6월 기획전시 'Breathing In & Out' 안내









































전시제목
Breathing In & Out

전시기획
이순령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석사, 영국 Sotheby Institute of Art 장식미술 및 순수미술 석사, 이응노 미술관 및 카이스 갤러리 큐레이터 역임)

전시작가
김미형, 김범수, 최진기(미국거주), 한정림, 홍영인(영국거주)

오프닝
2009년 5월 29일 (금) 오후 6시

전시일정
2009년 5월 29일 (금) - 6월 21일 (일)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주최.문의
갤러리 팩토리 Gallery Factory
02 733 4883
galleryfactory@gmail.com
www.factory483.org

전시후원
서울문화재단
파라다이스재단

전시개요
글 - 이순령(전시기획자)

breathing in & out전은 생명을 다하여 버려진 사물과 자연, 그리고 잊혀진 소소한 일상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과 접근방법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김범수, 김미형, 최진기, 한정림, 홍영인 등의 작가들은 과장된 수사없이 절제된 취향의 간결한 언어로 이야기한다.
인내와 시간을 요구하는 아날로그적인 손의 감각에 의지하며 조용히 재현하고, 현대인의 정체성은
그 사람이 소비하는 패턴과 소유하는 물건에 의해 정의되고 있다.
소비는 이제 단순히 경제적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회문화적 지표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때는 누군가의 소유물이었을,
누군가에 의해 사용되었을 사물들은 점점 빨라지는 소비의 속도와 비례해 쉽게 일상에서 버려져 간다.

본 전시는 생명을 다하여 버려진 사물과 잊혀진 소소한 일상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과 접근방법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젊은 작가들은 주제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재치 있고 경쾌한 시각적 재현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관람자로 하여금 예술가의 상상력과 창조력으로 인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생명을 재획득하게 된
주변 일상 사물들 속에 내재된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여 사유의 감성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by factory483 | 2009/05/26 18:52 | exhibition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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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hin(D+H) at 2009/05/2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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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hin, dokho at 2009/05/2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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