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준 개인전 '이동유원지 Giant Funfair' 6.30-7.28






























전시제목
국문제목 – 이동유원지
영문제목 – Giant Funfair

전시작가
노상준

전시일정
2010년 6월 30일(수) - 7월 28일(수)

오프닝리셉션
2010년 6월 30일(수) 오후5시

시간
화 - 일 오전 11시-오후7시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갤러리팩토리(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7-3)

전시문의
갤러리팩토리
02 733 4883
galleryfactory@gmail.com
www.factory483.org

전시개요
갤러리팩토리의 이번 전시는 작가 노상준의 개인전 '이동유원지 Giant Funfair'으로 진행된다.
대도시 내 개인의 고립을 주제로 구성될 첫 개인전 '이동유원지 giant funfair'은 앞서 6월 20일에 중앙미술대전에서 전시될 설치작업 ‘never escape’와 연결되는 전시로서 일종의 네러티브 형식을 띄게 될 것이다.

‘never escape’작업은 작가의 예전작업들 중 실내의 카펫을 외부로 펼쳤던 사진작업 flying carpet, 병을 통해 실내의 풍경들을 드로잉 했던 fish bowl, 시끄러운 술집 내의 공간과 조용한 화장실 공간을 뒤바꾼 영상작업 the pub 등 “inside-out, outside-in” 작업 시리즈의 연장으로서 뒤바뀐 공간에서의 낯설어지는 풍경을 통해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보여준다.
‘이동유원지’ 작업 시리즈는 일상에서 소홀이 다뤄지거나 버려지는 생활의 재료를 차용하여 주변의 사회현상들이나 구조, 상황들을 조감도적인 시점으로 재조합 하는 작업이다. 작가의 기억 속에 맴도는 단편적인 이미지들과 도시 내에서 보여지는 일상적인 생활 패턴, 풍경들을 모아 오버랩 시키면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담긴 각각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기존의 카드보드를 이용한 오브제작업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회화적 요소가 더욱 가미된 오브제, 조소작업으로 구성된다.

"대도시 내 개인의 고립"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작가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유머를 통해 은유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을 기대한다. 또, 작가의 "오타쿠"적 감성이 짙게 배어있는 오브제 작업들은 보는 이에게 묘한 즐거움과 동시에 슬픔 등의 다양한 감정을 환기시켜, 미술이 지닌 본질 중 하나인 "인간 삶의 은유적 고찰"과 "다변적인 사유와 감성의 제시"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by factory483 | 2010/06/23 06:11 | exhibitio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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